경상남도회

지금 많이 찾고 있어요

거제·통영에 수해 복구 성금 2500만원 전달

경남도회_관리자 2026.09.08 43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김주생)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2500만원의 수해 복구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4일 거제시청과 7일 통영시청에서 잇따라 열렸다.
거제시 전달식에는 김주생 회장과 안출원 거제시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회원사, 변광용 거제시장이 참석했으며,
통영시 전달식에는 김 회장과 유용운 통영시운영위원장 및 회원사, 강석주 통영시장 등이 자리해 피해 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도회가 지정 기탁한 성금은 거제시 1500만원, 통영시 1000만원 등 총 2500만원으로,
전달된 기탁금은 도로 침수, 토사 유출 등으로 터전을 잃은 이재민 대상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현장의 조속한 긴급 복구 작업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김주생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막대한 피해와 깊은 상심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협회 회원사들의 작은 정성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보탬이 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회는 지역 내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자발적인 성금 모금과 현장 복구 지원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